비전 2011 표어 "모든일에 감사합시다"
둘째주일의 말씀 잠언 23;22~26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 설교:서종식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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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지기 서종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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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
제33기새가족반모임 오전예배 후 12;20/2층 목양실에서 모입니다.
새가족부의 안내를 받으세요. |
새신자안내
한은숙사모(장년)
한정석형제(청년)
새가족부 공부시간
(12:20~1:00)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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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간 거리좁히기
프로젝트!! / 살렘교회 제1차
부모님 기도회/
부모님초청기도회 |
강사-강은도 목사님
주제: 사무엘하 19:9~15
"하나되게 하는 삶"
중고등부대상으로 부모님의 기도
회가 있습니다. / 중고등부주관- |
일시: 5월 8일
오후 2시 30분
오후4시30붑
지하예배실
-어버이주일-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 금주는 어버이 주일입니다.
우리에게 귀한 부모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버이주일로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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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효도관광-
신청받습니다.
각 목장 목자께
5/13(금)
예수소망교회/오태중목사님
설립예배 5월9일 오전 11시
http://CHOPE.onm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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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소망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도 후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금주헌금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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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후 6시 출발(예배참석/희망자는 신청바람)
봉고차량2대/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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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아름다운 동행 |
주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VIP
(태신자)명단을 작성하여 목장병로 제출해 주시기바랍니다. |
1사람이 3명이상의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기 |
전교인 봄 운동회 |
"VIP들을 초청해서 오세요. "
송추/천연잔디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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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주일/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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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들을위한기도 |
김송이 집사님- |
목 호수작업 위해
특별히 기도부탁! |
강북삼성병원
신관909호 |
장성례 집사님-
김진국 성도님-
서현섭 집사님-
유금순 권사님- |
기력과 정신이 쇠하지 않도록
기력회복, 위탁시설 위해
위장장애, 소화기능위해 기도부탁!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지게 기도부탁 |
김진국 성도님-청구성심병원3층
준중환자실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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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집사님-
임현정 성도님-
조병도 집사님- |
폐, 끝까지 주님 의지하도록
교통사고/발목부상 회복위해
깨끗한 치료/건강 완전 회복 |
기도부탁! |
교우소식
새벽기도 |
*출 산 축 하*
조미영사모(유재원전도사)
축하메시지 *^^* 010-2735-3485 |
예쁘고 건강한 둘째딸을
출산하셨습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 |
5월5일 어린이날
불광시장근방
벨리산부인과601호
월요일 퇴원예정 |
새벽기도회 (3층/본당)
-하루의 첫 시작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와 기적"(강해) |
예수님은 천국의 말씀을 우리가 잘 알아 듣기 쉽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여 주셨습니다./서종식목사님께서 천국백성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더 잘 알아 듣도록 설교하는 시간입니다.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기적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설교: 서종식목사님
강의 기간 6~7주간
새벽 5시 / 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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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에 헌금 명단을 싣는 이유
<질문>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굳이 주보에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일일이 명단을 기록하는 번거로움을 매주 반복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여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답변>
우리가 드린 헌금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성도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감사헌금을 드릴 때 그 제목이나
이름을 주보에 싣는 것이 예수의 이름이 아니라 자기 이름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된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 방법이
죄짓고 교만해 지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주보에 이름을 기록하는 좋은 점 하나는 자기가 드린 헌금이
정말로 하나님의 사업과 하나님 나라의 일에 쓰이기 위해 바로
접수되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름이 적힌다는 것이 그 본인에게 자랑거리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성도님께서 땀흘려 일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헌금이
관리하는 사람만 알 수 있게 한다는 것은 헌금을 드린 사람의 이름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려할 점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명으로 낼 경우 더욱 그렇겠지요.
또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강단에서 예배 인도자가 감사헌금의 내용을 말해 줄 때
어떤 성도들은 그 제목을 듣고 함께 '아멘'하면서 감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른 성도들의 감사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성도들도 있고요.
또 그렇게 소개해 주는 감사 제목으로 도전받는 분들도 있고요.
때로는 그 성도의 형편과 근황을 헤아리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헌금이 소개되어도 우리가 더 겸손할 수 있고,
우리의 이름이 주보에 실려도 그것이 자신의 이름을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드린 헌금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조금 더 겸비하는 모습에 가까워지고 있을 것입니다.
- 출처:사랑의교회 -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