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11 표어 "모든일에 감사합시다" 설교:서종식 목사님
8월넷째주일의 말씀 누가복음20:27~40절"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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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지기 서종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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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등록교우
1113 최정애(제2여전도회)
인도자/한범태,최명자
1114 김상숙(제2여전도회)
인도자/스스로
1115 박희연(제1남전도회)
인도자/최순자,김송자,진정자
1116 김덕예(제3여전도회)
인도자/김희연 |
제33기새가족반모임 오전예배 후 12;20/2층 목양실에서 모입니다.
새가족부의 안내를 받으세요.
등록교우
1117 김효순(제2여전도회)
인도자/박종만
1118 강금란(제3여전도회)
인도자/민양희
1119 성기철(제3남전도회)
인도자/강금난
1120 최창훈(제1남전도회)
인도자/최정예 |
새신자안내
한은숙사모
(장년)
조병권형제
(청년)
새가족부
공부시간
(12:20~1:00)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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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새벽을 깨우는 영적
강건함을 주소서-
디모데전서/후서강해
(신약편)
설교: 유재원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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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개웁시다*
새벽에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여름더위도 한풀 꺽였습니다.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어려운 지체들을 위해, 고3수험생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요즘 새벽기도 하기 딱~ 좋습니다
서종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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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기간
한 주간
새벽 5시 / 월~토
(3층/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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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 여전도 연합회
예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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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응교회 (동대문)에서
월례회/ 예배를 드립니다.
여전도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중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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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월)
출발 오전 10:30분
도착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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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를 다시 돌아봅시다.
| 결실의 계절 가을의 초입입니다. 2011년 자신의 태신자를을 다시 한 번 돌아 보시고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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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가을에는 열매 맺게하소서.
인도 / 서종식 목사님사님
♬살렘찬양팀과 함께
찬양해요♬
♬/오/후/찬/양/예/배 /♬
설교/유현동 전도사님
성경/ 창세기 42:1~9
제목/ "하나님의 꿈은 이루워집니다."
기도/ 우유정 집사님
다음/ 조병권 청년회장님
특송/ 제5여 전도회
다음특송 /청년대학부
오후 3시
3층 본당
수 요 예 배
설교 / 황태원 전도사님 |
성경/시편 11:1~7
제목/ "하나님께 피하라"
기도/ 김민영 집사님
♪ 특송/ 필리핀목장
♪찬송/ 다함께
다음기도 /양선애 권사님
다음특송 /나눔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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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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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들을위한기도 |
김송이 집사님- |
병원을 옮겨 잘 적응하고 호전중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서한방병원
528호-연희동 |
김진국 성도님-
최오목 권사님-
유금순 권사님-
조병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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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회복, 예배출석 위해
눈 수술하지 않고도 건강회복토록
치료감사 재발되지 않도록 기도부탁
영육간 강건하도록 기도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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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바라보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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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집사님-
한송이집사님의
모친-민양근례님
서춘자 권사님- |
폐, 끝까지 주님 의지하도록
뇌혈관경색/빠른회복/세브란스
뇌출혈/수술, 정상회복
(한은숙사모님모친) |
기도부탁!
하나님!
보살펴 주시옵소서 |
교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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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故김자만 성도님과
故장성례 권사님의 장례를 교우 여러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잘 치뤘습니다.
(故김자만 성도님)최신사집사님께서 교우 여러분의 위로해 주심에 감사하여 점심시간 떡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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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잉태*
이성기/민유경집사님가정
복중아기와 민유경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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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
서혜성/강수화집사님(8/29월)
1.2.3마트 5층으로 이사갑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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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여름휴가일정*
전도사님들의 휴가가 끝나고 이제
목사님께서 휴가를 떠나십니다.
오고 가시는 길 안전과
쉼을 통해 은혜가 충전 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서종식 목사님 /8/29~9/2(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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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유재원 전도사님 (8/30화)
합동신학대학원 (수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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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기도를 위해서는 나쁜 습관을 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도를 약화시키거나 무력하게 하는 나쁜 습관들을 피해야 하는데,
나쁜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기도를 기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시간이 기분에 좌우되어서는 안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약속이요, 만남입니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호흡이요, 섬김이요, 의무입니다.
그런 기도의 시간이 기분에 좌우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는 계속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늦든지 빠르든지 간에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의 밀실에 들어가는 것을 기분에 의해 방해받아서는 안됩니다.
2. 기도 대신에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안드레 보나르는 "나는 기도하는 것 이상으로 일을 했다.
그렇지만 하루에 3시간을 기도와 말씀의 묵상에 보내는 생활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었다."라고 했습니다.
마틴 루터도 일이 많아졌기에 기도의 시간을 더 늘려야 한다고
확신하고서 하루에 3시간을 기도했습니다.
토리 박사는 "우리는 지나치게 분주함으로 인해 기도하지 못한다.
봉사는 많이 하지만 회심자는 거의 얻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도를 활동으로 대신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3. 기도할 때 율법주의에 묶이는 것입니다.
기도의 방법과 습관은 언제나 타인과 동일해야 한다고
밀어붙이는 율법주의는 피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공한 일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도 그대로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자각하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갖는 것 같은 기도의 방법입니다.
그러한 기도의 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법, 장소, 시간은 개인의 선택과 결단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적인 기도를 원하십니까?
나쁜 습관은 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