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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귀환 시대의 인물들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간 유다백성들은 바벨론이 바사에게 멸망하며
바사의 초대왕 고레스에 의해 처음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그것이 B.C. 538-537년의 귀환입니다.
1차 포로귀환의 지도자가 ‘바벨론의 후예’
또는 바벨론에 대한 슬픔’이란 이름의 뜻을 가진 스룹바벨(Zerubbabel) 입니다. 
그는 브다야의 아들로서 유다의 왕통에 속한 인물입니다.
그를 세스바살이라고도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바벨론식 이름으로
바사 제국의 총독이란 직함을 사용할 때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스룹바벨은 그 시대에 다윗의 가문을 대표한 자로서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는데 이것이 통칭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 번 지어지는데
처음은 솔로몬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솔로몬 성전’이로 부릅니다.
두번 째는 스룹바벨 성전이고, 세번 째는 헤롯성전입니다.

에스라는 요사닥의 아들로서 아론의 계보에 속한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세의 율법에 통달한 학사로서 B.C. 457년의 제2차 포로귀환
약 1,750명 가량의 남자를 인솔해 왔는데 이 때 남여 모두를 합치면 약 5천명은 되었습니다.
이런 에스라의 정치적 직위에 대하여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느헤미야 처럼 총독은 아니었지만 바사(페르시아)의 왕 아닥사스다 1세(Artaxerxes I)
에게서 재무에 관한 특권과 관리를 임명할 권리를 받은 것으로 보아 바사 궁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에스라의 신앙은 돌아오는 무리의 보호를 위한 바사 왕의 군사적 호의를 거절한데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는 느헤미야와 함께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의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율법을 가르치며 회개 운동도 주도하였습니다.

스룹바벨과 에스라에 이어 3차 포로귀환 지도자는 느헤미야(Nehemiah)입니다.
당시 바사의 아닥사스다왕 1세 때는 애굽을 무찌르고 또한 헬라와의 평화 조약으로
두 나라 사이의 오랜 적대 관계를 청산하였으므로 제국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팔레스틴에 거주하던 유다인들은 바벨론으로부터의 2차 귀환 후 힘이 약하여
주변의 이방인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때에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1세에 의해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받고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위로’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심’ 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느헤미야는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다 지파에 속한 하가랴의 아들로서,  바사의 아닥사스다1세에게 신임을 받아
왕의 술 맡은 관원으로 있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B.C. 445년에 아닥사스다 1세에 의해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되어 예루살렘에 부임하였습니다.
그리고 B.C. 443년에 바벨론으로 돌아갔다가 B.C. 425년에 민족의 개혁을 위해 다시 귀국하였습니다.
그는 탁월한 행정력과 조직력을 갖춘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거룩한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통찰하고 있었습니다. 


포로귀환시대의 페르시아의 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르시아의 초대왕은 포로귀환을 명령한 고레스였으며, 그의 뒤를 이은 왕은 캄비세스였습니다.
그 캄비세스가 왕 위에 있을 때 스룹바벨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일을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다리오 1세가 아하수에로의 아버지로서 그리스와의 전쟁인 페르시아 전쟁을
시작하였고 마라톤 전투에서 패배한 일이 바로 이 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아하수에로의 때에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닥사스다 Ⅰ세는 에스더를 왕비로 삼은 아하수에로 왕의 아들이로서 그의 때에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2차, 3차 포로귀환이 있게 됩니다.
아닥사스다1세의 다른 이름은 ‘롱기마누스’라고 합니다. 그의 뒤를 이어 다리오2세, 아닥사스다2세,
아닥사스다 3세, 아르세스, 그리고 그리스의 알렉산더에게 나라가 멸망할 때의 마지막 왕인 다리오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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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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