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실패인 듯 하네요. 다들 글짓기에 부담을 느끼신 듯...

시편23장님만 단독 응모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홀로라도 용기있게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지만 상품권은 목양실을 통해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여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이벤트는 포토제닉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기타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