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 - 출애굽기 3장 13-22절

하나님의 설명을 들은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여쭈어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조상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라 밝히십니다. 또한 바로의 반대에도 많은 재물을 받고 애굽을 떠나게 될 것을 알려주십니다.


본 받아야할 모범 

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나는 나이다(I am Who I am)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염려하지 말고 맡기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거룩하심과 신실하심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인내하고 집요하게 이루어 가실 것이다. 하나님이 끝까지 모세를 붙잡고 그를 세우셨듯이 우리 또한 그렇게 하실 것이다.

 

피해야할 

하나님 앞에서는 생각이 복잡하면 안된다. 따지고 생각하고 고집을 피우지 말자.


붙들어야 할 약속

하나님은 모세에게 약속을 주셨다. 그 약속은 그들이 애굽을 탈출할 것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것. 그리고 애굽 사람들에게 재물을 얻어 나올 것 등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마침내 이루어내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고 그 신음을 다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망하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만 붙들고 있으면 된다. 내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순종해야 할 명령

우리는 우리의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모든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우리의 삶에 성실함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기도 제목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성실함으로 내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